[애플워치] 7세대 스타라이트 41mm 후기(3일간 사용후기)

3일간 사용후기

1. 휴대폰을 가까이 않아도 알람을 받을 수 있다

2. 🌟나만의 집사🌟가 생긴 느낌이다
( 손씻는 시간을 체크 /
일어나라, 숨쉬어라 나의 컨디션 체크해줌 /
운동하고 잠자는 패턴을 체크 )

3.그래서 좀 더 규칙적으로 살 뻔 했다

3.생각보다 원래 갖고 있던 것처럼 자연스럽다

4.워치병은 사야 낫는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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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 5월부터 아마존 블랙프라이데이를 기다렸으나
애플워치7은 할인 소식이 없어서(🥺)
쿠팡으로 구매했습니다.

카드사 할인받아서 가격은 46만원
보름정도 기다린 것 같습니다.

환경문제로 이제 비닐포장은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~

박스를 개봉하면 이렇게
줄과 시계 본품 두 박스가 들어있어요

줄박스에는 사이즈가 다른 줄 2개와
장착설명서가 들어있어요

약간 어둡게 나왔지만 실착장사진이 제일
실제색상과 비슷합니다
(실착장 사진은 제일 아래에👇👇)

대망의 시계 본품박스!
개봉씰이 붙여져있네요 !

두둥

41mm starlight aluminum case
Series 7

충전 케이블과 애플워치입니다
언박싱하며 나는 새 제품 냄새는 늘
향기롭네요 킁킁

충전 케이블은 워치와 찰싹! 하고
자석처럼 붙습니다.

연동안내 문구가 뜨며
본격적으로 애플워치 구동을 시작해보아요:)

실착장 모습입니다.
실버보단 딥하고 골드보단 옅은 스타라이트,
가장 실제 색상과 비슷하게 나온 사진이에요.

얇아진 베젤.
워치6에 비해 확실히 디스플레이가 넓어져서
워치7 화면이 훨씬 시원하네요ㅎㅎ

언능 워치로 운동 측정해보고 싶다💪🏻🏋🏻‍♀️


https://coupa.ng/caLoW1

Apple 애플워치 7 알루미늄 케이스 + 스포츠 밴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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